2009년 3월 25일 수요일

내면이 약하다 - 허선호

내면이 약하다 - 허선호


요즘 드는 생각은 '내 내면이 약하다는거다'

난 나의 생각중 99%가 부정적이고, 악하다고 생각했다.
1%만 쓸모있다고...
하지만, 생각이 바뀌었다.
내가 하는 생각의 100%가 잘못된 거라고..
혹시 나에게 뭔가 좋은생각이 나왔다면, 그건 내 생각이 아니라,
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라는 거다.

내 내면이 약하기 때문에
30년 동안 살아오던 생각대로, 쓸려다닌다.
난 원래 이래. 이게 나다. 이런게 나다.
이런상황에선 이런 생각을 하고 이렇게 말하고, 이렇게 행동하는게

당연하다. (X)

결국 30년동안 살아오던것과 변화하지 못하는 씁씁함만이
따라올뿐

하나님께 모두 맡긴다는 것의 진짜 의미는
100%(악/나자신) + 알파(은혜/계시/도우심) = 나는 죄인이다.(회개)
여기서부터 시작인거 같다.

수학이 짧아서...

만약 이게 쓸만한 생각이라면, 아마 내 생각은 아닐꺼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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